[펌] 뒷탈 없는 강간을 위한 15계명
출처: http://blog.naver.com/lachy81/140015565438


1. 여자에게 술을 먹여라.
안 먹겠다고 해도 마구 밀어붙여라. 판사는 심지어 당신이 상관의 지위를 이용해 반 강제로 먹였더라도 오직 그녀의 혈중알콜농도만 신경써 줄 것이다.

2. 약을 먹이면 더 좋다.
최음제를 사용할 경우 그녀는 열렬하게 동의한 것이 된다.

3. 묶기보다는 목숨을 뺏겠다고 협박해라.
묶으면 저항할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댈 수 있지만, 살을 잘라내거나 뼈를 부러뜨리거나 목숨을 빼앗겠다고 협박할 경우 그녀는 겁에 질려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판사는 그것을 그녀의 동의로 생각할 것이다. 당신의 말을 부정하는 자가 있으면 다음의 예로 반박하라.

예 1) 흔들리는 사이다병에 젓가락을 꽂아봐라, 들어가나.
예 2) 흔들리는 바늘귀에 실 넣어봐라, 들어가나.

4. 복잡한 옷을 입은 여성을 골라라
여성이 항의할 경우 그녀의 동의가 없이는 벗길 수 없는 복잡한 옷임을 이야기하면 된다. 복잡한 옷을 벗기는 방법은 3번을 참조하라.

5. 아예 헐벗은 여성을 고르는 것도 좋다.
이 경우 그녀의 피부노출도는 곧 당신에 대한 그녀의 암묵적 성욕을 입증한다.

6. 13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골라라.
안 그러면 골치아프다. 13세 미만에게는 부모가 있고 50세 이상에게는 자식과 남편이 있다. 어느쪽이건 만만치 않으므로 되도록 그 사이를 골라라. 14-19세 사이는 아주 좋다. 특히 그녀가 처녀가 아니면 당신은 완전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라. 사람들은 처녀가 아닌 여중고생을 증오한다.

7. 그녀에게 가족이 있다면 반드시 가족 없는데서 해라.
괜히 가중처벌 받지 마라. 가족 눈앞에서 하는건 당신의 강력한 근력을 과시하는데엔 좋을지 몰라도 특별범죄 가중처벌법에 걸려 유죄는 당근이고 형량이 무거워진다. 똑같은 죄를 저질러도 그녀의 부모 남편 자식 눈앞만 아니면 무죄니 걱정마라.

8. 여자가 정신지체가 있거나 장애우라면 더 좋다.
정신지체여성을 사회가 더 보호할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그녀들이 "성교"라던가 "임신"이라는 말뜻만 알면 당신은 무죄다. 믿고 저질러라. 그런 단어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 여성은 정조를 지킬 자격이 없음을 법원이 확실시 한 바 있다.

9. 친딸보다는 수양딸을 택해라.
물론 친동생보다는 수양동생이 좋다. 어느 쪽이건 가족이니 눈앞에서 많이 벗고 돌아다녔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녀들이 먼저 도발적이었다고 우겨라. 이 나라에선 잘하면 엄마도 당신 편이다. 가끔 엄마 중 손가락을 잘라 법원에 보내는 미친 짓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무시하라.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따라 당신은 아무튼 무죄다.

10. 동네 남자들이 단체로 덮치거든 절대 기회를 잃지 말라.
개인플레이때보다 훨씬 판결에 유리하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11. 10대라면 아무것도 망설이지 마라.
10대는 강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절이다. 그 시절을 윤간 한번 안 해보고 지나간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추가 : 되도록 같은 학생을 골라라. 사람들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밝은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을 위해 당신이 강간한 여성의 밝은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 따위는 신경 꺼 줄 것이다.

12. 아크로바틱한 체위를 택하라.
그녀는 경관 앞에서 체위를 재현해야 할 때마다 굴욕감을 느끼다 못해 고소를 취하할 것이며, 안 그래도 경관들은 그 체위의 난이도를 그녀의 정조관념과 반비례로 생각해 줄 것이다.

13. 모르는 여자보다 아는 여자를 골라라
"평소 친한 사이다.그녀가 유혹했다"고 우기면 만사 형통이다.

14. 최고의 장소는 여자네 집이다.
7번과 모순되는 듯 하지만 가족이 없다면 그녀의 집이 최고다. 여자가 방 안에 남자를 들이는 데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15. 전원생활이 아름답다.
도시 여자들은 똘똘해서 온갖 증거를 다 들이밀며 당신을 몰아붙일 수 있고, 재수없으면 능력있는 변호사를 만나 당신을 엿먹이려 든다. 도시 사람들은 심지어 같은 남성이 남성을 비난하는 있을 수 없는 행동도 하곤 한다. 물론 시골에도 그런 인간이 있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소수다. 당신이 동네 유지면 뭘 하건 무죄다.


- 건투를 빕니다. 우리나라의 강간범 지망생 여러분. -_-


- 밀양사건 판결에 아주 감동받아 올립니다. 강간해도 뒷탈없는 우리나라 좋은나라죠. -_-

-----------------------------------------------------------------------

XXXX님 이글루에서 펌.

원저자가 홈피 주소 공개를 원하시지 않는 것 같아서 비공개로.
밀양 사건 이후에 쓰신 글을 이제서야 본 나는 한참 뒷북이지만,
지금도 어딘가에서 강간 사건이 일어나고 있을테니깐.
그리고 희생자들 대부분이 신고도 못할테고.
신고한다고 해도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가해자들이 빠져나가겠지.
그리고 또 희생자들 중 상당수가 자살할거고.
그래도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살다가 또 강간할테고.



이런 나라, 차라리 XXX 해버려! 라는 기분.
-------------------------------------------------------------------------

여기까지가 퍼온 글입니다.
by -뽀- | 2005/08/10 15:11 | 명문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demianbo.egloos.com/tb/171218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카무 at 2005/09/04 15:25
참 어이없기도 하면서 당연하다는듯이 들리는 대단한 글입니다 (....) 2005/08/10 19:25
Commented by 김영호 at 2005/09/04 15:26
아는 사람이 당했다고 가정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끼치는 군요. 조카딸은 아직 13살이 안되서 다행이라고 위안해야 하는 걸까요. 2005/08/10 19:26
Commented by at 2005/09/04 15:26
그러게요... 최소형량이 3년이라는데 그 '최소형량' 받는 사례도 백에 하나랍니다. 실제 신고되는 것도 백에 하나라는데... 만명 강간하여 한 번 처벌받을까 말까라면, 정말 강간의 왕국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2005/08/11 05:35
Commented by 김영호 at 2005/09/04 15:26
김성모님이 이런거 가지고 아쿠메츠처럼 한편 만들어주시지 않을라나... 2005/08/13 10:45
Commented by 게른고냥 at 2005/09/04 19:32
뽀님, 위에 제 블로그 주소 좀 지워주세요~ 얼핏 보시는 분들은 제가 썼다고 생각할거 같아서요 ^ ^
참, 이글루로 이사 가신 것 축하?드려요~ 종종 놀러올께요. 헤헤;
Commented by -뽀- at 2005/09/06 23:40
저... ^^: 그렇다고 해도 제가 쓴게 아닌데 출처를 안 쓸 수 있나요.... 아마 링크타고 간 사람도 '펌'이란 글씨가 보일테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원출처를 아신다면 가르쳐주세요...)
Commented by 게른고냥 at 2005/09/10 20:38
음하하;;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알려드리고 싶은데 출처가 기억이 안 난답니다... - -;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