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면 드라마
투니버스 월화 저녁 11시/ 재방송 토일 8시

순정만화계 희대의 명작이며 괴작인 유리가면 ... (괴작이 된 이유는 작가가 끝내질 않기 때문...)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는 말을 듣고 보고 싶었는데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전에 연극 보러 갔을 때에도 느꼈지만 ... '천재 연기 소녀'를 연기하는 주인공이 사실 천재는 아니라는 점에서 오는 괴리감... 못하는 게 아닌데 못하는 것 같다. (할 수 없잖아...)

암튼 주인공 이쁘고 생각 외로 괜찮다.

유리가면의 장점이라면 끊임없는 '극중극'아니겠는가. 다음편 '돌의 미소' 기대된다.


'뭘 그리 잘했는지 모르지만 동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는 관객의 해설과 설명으로 잘하는 것처럼 보이기' 그대로 나온다. 풋. (실제 연극 볼 땐 그렇게 떠들면 안돼!)
by -뽀- | 2004/10/07 22:05 | 즐기는 것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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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춘자언니 at 2005/09/03 22:41
앗. 그게 유리가면이었어요?;;(난또 워터보이즈인줄알고;;)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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